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팔로 빌스 (문단 편집) ==== 2015 시즌 ==== 전임 감독 덕 매런이 9승 7패의 성적에도 팀을 떠나고, 후임 감독에는 제츠를 이끌었던 렉스 라이언으로 교체했다. 하필이면 다른 전력은 정상급이었는데 쿼터백 하나[* 주요 해당자는 다름 아닌 마크 산체스.]를 조련 못 해서 망했던 감독이라 우려의 시선이 컸던 편. 대신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에서 이적해온 OC 그렉 로만이 공격 콜을 지휘하면서, 지난해 주전 쿼터백으로 밀었던 EJ 매뉴얼을 포기하고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백업 QB였던 타이로드 테일러를 주전 쿼터백으로 내세웠다. 또한 라인배커 키코 알론소를 트레이드로 [[필라델피아 이글스]]에 내주고 ~~감독 칩 켈리가 로스터를 폭파하고 있는 중인 덕분에~~ 이글스 공격을 대표하는 준수한 러닝백이자 악동인 '셰이디' 르션 맥코이를 영입하는 대박을 쳤다. 타이로드 테일러는 그렉 로만의 오펜스 전술을 침착하게 소화하며 5주차까지 2승 2패를 이끌었지만 무릎 부상으로 빠지게 되고, EJ 매뉴얼을 다시 내보냈지만 벵갈스와 '''재규어스에게''' 패하며 역시 주전 쿼터백으로는 무리임을 입증했다. 다행히 바이위크 이후 테일러가 돌아와 돌핀스전 승리를 이끌며 12주차 5승 6패로, 아직은 포기하긴 이른 상황이다. 평소 같았으면 꽤나 힘들어진 상황이었겠으나, 2015-16 시즌 중반까지 AFC는 고만고만한 팀들이 경쟁을 하고 있는 상태라 5~6번 시드를 6승 5패인 팀이 차지하고 있었다. 이후 3승 2패로 나름대로 분전하기는 했으나 그정도 성적으로는 플레이오프 진출은 어림도 없었다. 당장 10승 6패를 한 같은 지구의 [[뉴욕 제츠]]조차 타이브레이커 룰에 의해서 플레이오프에서 탈락을 했는데 전년도만도 못한 8승 8패로는 명함도 못 내밀 처지. 결국 이 시즌에도 16시즌째 플레이오프 진출은 실패하고 [[토론토|가까운 동네]]의 [[토론토 블루제이스|야구팀]]이 오랜 침묵을 깨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덕분에 처지가 비참해졌다. 그래도 라이언 감독은 자신을 자른 제츠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저지함으로써 복수는 확실히 해주었다. 또한 빌스의 마지막 경기 승리가 확정되자 [[피츠버그 스틸러스]] 팬들은 감사 인사로 빌스 페이스북을 장식해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